(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유니폼이 잘어울리는 수현. 하얀 유니폼과 탈색 머리가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장현승 비스트(BEAST) 탈퇴 후 첫 공식행사에 참여한 윤두준과 이기광. 와우. 운동하러 와서도 흐트러짐 없는 비주얼. 카리스마 있는 눈빛. 상대팀을 이길 각오가 느껴지네요.
공 차는 각도도 남다른 이기광. 뒤에서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는 김준수. 이곳에 가고싶습니다.
소녀 팬들의 가슴을 두준두준하게 만드는 장본인이 나오셨습니다. 운동도 좋아하는 만능 엔터테이너.
표정을 보아하니 실수를 한 것 같은데 팬들은 그것마저 좋습니다. 그냥 뭘하든 다 좋지요.
단장님의 이런 매력발산.. 좋습니다. 좋구요. 이 축구장 함께 밟고 싶습니다만.
FC MEN의 단장님 김준수. 연예계서 축구광으로 소문이 났죠. 운동할 때만큼은 진지하게.
공을 쫓아가다보니까 얼굴에는 신경을 못 쓰셨던 김준수.. 괜찮아요 단장님. 이런 모습까지 사랑합니다. XIA 이즈 뭔들
두준두준한 외모로 설레게 만드는 윤두준. 여성들의 워너비 남친 스타일 윤두준. 유니폼도 그가 입으니 하나의 패션이 완성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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