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쿡가대표’ 청두 편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20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최현석, 최형진 셰프와 중국 셰프팀의 2차 대결이 진행됐다.
이날 ‘쿡가대표’에서는 최현석-최현진 셰프와 대결한 중국팀은 일관적인 더티 플레이로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홈팀인 중국팀은 한국팀인 최현석-최현진 셰프에게 질 나쁜 재료를 제공하는 등의 반칙을 보였다. 심지어 판정단 또한 “중국팀의 요리가 더 맛있었다”고 말해 시청들이 울분을 터뜨렸다.
연장전 까지 이어진 가운데, 이날 승리는 한국팀에게로 돌아갔다. 판정단은 “중국팀 요리에선 맛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판정을 내렸다.
한편, JTBC ‘쿡가대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영되고 있다.
20일 방송된 JTBC ‘쿡가대표’에서는 최현석, 최형진 셰프와 중국 셰프팀의 2차 대결이 진행됐다.
이날 ‘쿡가대표’에서는 최현석-최현진 셰프와 대결한 중국팀은 일관적인 더티 플레이로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홈팀인 중국팀은 한국팀인 최현석-최현진 셰프에게 질 나쁜 재료를 제공하는 등의 반칙을 보였다. 심지어 판정단 또한 “중국팀의 요리가 더 맛있었다”고 말해 시청들이 울분을 터뜨렸다.
연장전 까지 이어진 가운데, 이날 승리는 한국팀에게로 돌아갔다. 판정단은 “중국팀 요리에선 맛이 느껴지지 않았다”고 판정을 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1 14:29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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