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어린 소년들에게 여자애 뺨을 때리라고 요구하는 황당한 실험이 공개됐다.
지난 1월(현지시각) 이탈리아 매체 팬페이지에는 어린 소년들에게 여자아이의 뺨을 때리도록 한 실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을 만든 제작진은 7-11살 소년들에게 “이름이 뭐냐”, “나중에 커서 되고 싶은 직업이 뭐냐” 등 가벼운 질문을 하다 한 여자 아이를 소개했다.
실험에 참여한 소년-소녀 / 유튜브
이어 한 여자아이를 소개한 뒤 “이 여자아이 어떻게 생각해?”, “얼굴을 만져봐”, “이상한 얼굴로 여자애를 웃게 해줘” 등 요구를 하기 시작한다.
이에 소년들은 먹쩍은 듯 여자아이 얼굴을 만지고, 이상한 얼굴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갑자기 “여자애 뺨을 때려”라고 강력하게 말을 했고, 소년들은 제작진의 말을 잘 듣다 이 명령에서는 “아니다”라고 말하며 때리지 않았다.
지난 1월(현지시각) 이탈리아 매체 팬페이지에는 어린 소년들에게 여자아이의 뺨을 때리도록 한 실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을 만든 제작진은 7-11살 소년들에게 “이름이 뭐냐”, “나중에 커서 되고 싶은 직업이 뭐냐” 등 가벼운 질문을 하다 한 여자 아이를 소개했다.
이어 한 여자아이를 소개한 뒤 “이 여자아이 어떻게 생각해?”, “얼굴을 만져봐”, “이상한 얼굴로 여자애를 웃게 해줘” 등 요구를 하기 시작한다.
이에 소년들은 먹쩍은 듯 여자아이 얼굴을 만지고, 이상한 얼굴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갑자기 “여자애 뺨을 때려”라고 강력하게 말을 했고, 소년들은 제작진의 말을 잘 듣다 이 명령에서는 “아니다”라고 말하며 때리지 않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1 07: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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