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수현 기자) 요즘 핫한 신인 엔시티유(NCT U)를 데리고 왔습니다. 복고풍 패션이 잘어울리는 텐. 멋지네요.
잔망스러운 포즈 포착. 이런 거에 팬들은 쓰러지죠. 상큼한 매력이 가득하네요.
훈훈한 이 아이돌은 태일. 우월한 비주얼에 저절로 눈길이 가네요.
얼핏보니 배우 유연석과 비슷한 느낌. 내가 입으면 거지핏이 될 것 같은 바지도 훌륭하게 소화한 도영.
지금부터 이렇게 매력적이 포텐터지면 나중에는.. 이 그룹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카리스마 작렬. 블랙&화이트로 패션 센스 뽐낸 태용. 날카로운 눈빛이 이상적이네요.
팬들에게 손짓을 날리고 있는 재현. 그것도 두손으로. 사랑스럽지 말입니다.
팬들을 향해 당장이라도 달려갈 것만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마크.
다같이 모여 있으니 훈훈함이 가득하네요. 눈호강 제대로 됐습니다.
이 멋진 아이돌 엔시티유(NCT U)는 지금부터 시작.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잔망스러운 포즈 포착. 이런 거에 팬들은 쓰러지죠. 상큼한 매력이 가득하네요.
훈훈한 이 아이돌은 태일. 우월한 비주얼에 저절로 눈길이 가네요.
얼핏보니 배우 유연석과 비슷한 느낌. 내가 입으면 거지핏이 될 것 같은 바지도 훌륭하게 소화한 도영.
지금부터 이렇게 매력적이 포텐터지면 나중에는.. 이 그룹의 미래가 기대됩니다.
카리스마 작렬. 블랙&화이트로 패션 센스 뽐낸 태용. 날카로운 눈빛이 이상적이네요.
팬들에게 손짓을 날리고 있는 재현. 그것도 두손으로. 사랑스럽지 말입니다.
팬들을 향해 당장이라도 달려갈 것만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마크.
다같이 모여 있으니 훈훈함이 가득하네요. 눈호강 제대로 됐습니다.
이 멋진 아이돌 엔시티유(NCT U)는 지금부터 시작.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1 0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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