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두시탈출컬투쇼’에 출연한 엔시티유(NCT U)의 멤버 텐과 마크가 한국살이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20일, ‘두시탈출컬투쇼’에 출연한 엔시티유(NCT U)의 멤버들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엔시티유(NCT U) 도영은 “첫 출연이라 당황스러웠는데 너무 웃기게 해 주셔서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정찬우는 장난끼 넘치는 말투로 “1위하면 우리 이름 꼭 불러달라”고 당부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멤버 텐에게 “내가 널 판단해서 미안해”라고 말해 멤버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엔시티유(NCT U)는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오르는 기염을 일으키기도 했다.
한편, 엔시티유(NCT U)가 출연한 SBS ‘두시 탈출 컬투쇼’는 매일 오후 2시에 방송된다.
20일, ‘두시탈출컬투쇼’에 출연한 엔시티유(NCT U)의 멤버들이 출연 소감을 밝혔다.
엔시티유(NCT U) 도영은 “첫 출연이라 당황스러웠는데 너무 웃기게 해 주셔서 재밌었다”고 말했다.
이에 MC 정찬우는 장난끼 넘치는 말투로 “1위하면 우리 이름 꼭 불러달라”고 당부해 청취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또 멤버 텐에게 “내가 널 판단해서 미안해”라고 말해 멤버 모두를 폭소케 만들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엔시티유(NCT U)는 실시간 검색어 2위에 오르는 기염을 일으키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0 15:08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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