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송중기가 중국판 ‘런닝맨’에 출연한다.
20일 송중기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에 “송중기가 20일 중국판 ‘런닝맨’ 녹화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어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만나느냐는 물음에 “중국 ‘런닝맨’ 멤버들 하고만 촬영한다”고 답했다.
한편 지난 17일 중국판 ‘런닝맨’ 멤버 안젤라 베이비, 루한, 덩차오, 왕조람, 리천, 진혁, 정개가 한국을 방문해 여러 명소를 돌며 촬영 중이다. 송중기는 최근 종영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역으로 국내외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일 송중기 소속사 블러썸 엔터테인먼트는 톱스타뉴스에 “송중기가 20일 중국판 ‘런닝맨’ 녹화에 참여한다”고 전했다.
이어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만나느냐는 물음에 “중국 ‘런닝맨’ 멤버들 하고만 촬영한다”고 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20 14:3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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