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전 축구선수 데이비드 베컴이 아내 빅토리아의 생일을 맞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적으로 다시 한 번 사랑을 고백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답고 열정적인 여성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위쪽에는 ‘Loving You More(당신을 더 사랑해)’라고 적혀 있으며 베컴과 빅토리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베컴은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해, 우리는 당신을 너무 사랑해”라고 덧붙여 보는 이마저 설레게 했다.
한편 지난 1999년 결혼식을 올린 베컴과 빅토리아는 슬하에 아들 3명, 딸 1명을 두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간) 데이비드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답고 열정적인 여성의 생일을 축하한다”는 글과 함께 아내와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 위쪽에는 ‘Loving You More(당신을 더 사랑해)’라고 적혀 있으며 베컴과 빅토리아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어 베컴은 “당신은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해, 우리는 당신을 너무 사랑해”라고 덧붙여 보는 이마저 설레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19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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