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배우 전혜빈이 정글에서의 임무를 마쳤다.
지난 1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억이 새록새록, 많이 웃고 견디고 해내고. 정글의 법칙 감사해요.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독 신입 멤버가 많았던 이번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편에서는 여러 번의 정글 경험이 있는 전혜빈의 활약이 더욱 눈부셨다. 김병만에게는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자 맴버들에게는 엄마 같은 존재로 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전혜빈은 안전과 생존은 물론 맴버들의 필요를 살뜰히 챙기는 든든한 누나의 역할까지 완벽히 소화했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책임감 있는 모습부터 강인한 생존 능력까지 매사 최선을 다해 호평을 얻기도 했다.
전혜빈은 소속사를 통해 "사실 정글이라는 곳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어려운 곳이다. 이번에 함께 다녀온 팀원이 모두 마음도 잘 맞고 에너지가 넘쳐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며 맴버들의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다시 갈 일이 있었을까 싶었는데 오랜만에 정글의 법칙을 다녀오니 확실히 눈과 마음이 넓어졌다. 몸은 힘들었어도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온 시간이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 다시 한 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라고 제작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전혜빈은 5월 2일 첫 방송을 앞둔 tvN 월화드라마 '또오해영'에서 대기업 외식사업부 팀장이자 머리 좋고, 센스 있고, 외모도 빼어난 예쁜 오해영 역을 맡아 ‘정글의 법칙’의 정글 여전사의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지난 1일, 전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억이 새록새록, 많이 웃고 견디고 해내고. 정글의 법칙 감사해요.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유독 신입 멤버가 많았던 이번 SBS '정글의 법칙 in 통가'편에서는 여러 번의 정글 경험이 있는 전혜빈의 활약이 더욱 눈부셨다. 김병만에게는 의지할 수 있는 버팀목이자 맴버들에게는 엄마 같은 존재로 팀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전혜빈은 안전과 생존은 물론 맴버들의 필요를 살뜰히 챙기는 든든한 누나의 역할까지 완벽히 소화했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책임감 있는 모습부터 강인한 생존 능력까지 매사 최선을 다해 호평을 얻기도 했다.
전혜빈은 소속사를 통해 "사실 정글이라는 곳이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어려운 곳이다. 이번에 함께 다녀온 팀원이 모두 마음도 잘 맞고 에너지가 넘쳐서 즐겁게 촬영할 수 있었다.”라며 맴버들의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다시 갈 일이 있었을까 싶었는데 오랜만에 정글의 법칙을 다녀오니 확실히 눈과 마음이 넓어졌다. 몸은 힘들었어도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온 시간이었다. 정말 좋은 시간이었고, 다시 한 번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신 많은 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라고 제작진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19 17:38 송고  |  chow641@yahoo.com.hk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