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이수의 발언이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같은 엠씨더맥스(M.C.THE.MAX)의 멤버 제이윤의 발언이 다시 수면위로 떠올랐다.
엠씨더맥스(M.C.THE.MAX) 멤버 제이윤은 트위터에서 같은 그룹 멤버 이수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엠씨더맥스(M.C.THE.MAX) 제이윤은 자신의 트위터에 “노래 꼭 잘 부르고 두 번 다시 보지 말자. 대박나라”는 글을 남겨 같은 멤버 이수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의 추측이 이어졌다.
이어 엠씨더맥스(M.C.THE.MAX) 제이윤은 “죽으면 다 될 듯 하다” “7년을 버렸네”등의 극단적인 글을 올려 의문을 샀다.
한편, 19일 엠씨더맥스(M.C.THE.MAX) 이수는 과거 미성년자 성매매 사건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엠씨더맥스(M.C.THE.MAX) 멤버 제이윤은 트위터에서 같은 그룹 멤버 이수를 저격하는 듯한 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엠씨더맥스(M.C.THE.MAX) 제이윤은 자신의 트위터에 “노래 꼭 잘 부르고 두 번 다시 보지 말자. 대박나라”는 글을 남겨 같은 멤버 이수를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네티즌의 추측이 이어졌다.
이어 엠씨더맥스(M.C.THE.MAX) 제이윤은 “죽으면 다 될 듯 하다” “7년을 버렸네”등의 극단적인 글을 올려 의문을 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19 13:00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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