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는 드라마, 영화 등에 보조 출연을 하고 있는 쌍둥이 자매가 고민인 엄마의 사연이 소개됐다.
보조 출연 쌍둥이 자매의 사연을 보며 이수민은 “나도 10세 때부터 보조 출연을 했다”고 밝혔고 이에 출연진들은 이수민에게 “오디션을 많이 보셨을 텐데 팁 같은 것이 있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수민은 “사실 어디에 가서 말하지 않는데"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수민은 “오디션을 할 때 감독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게 눈으로 소통하는 것이다”며 “감독님의 눈을 절대 피하지 말고 눈빛을 발사해야 한다. 그러면 좋아한다”고 조언했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감독님들 다 밑에 보고 있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는 시청률 4.7%를 기록,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보조 출연 쌍둥이 자매의 사연을 보며 이수민은 “나도 10세 때부터 보조 출연을 했다”고 밝혔고 이에 출연진들은 이수민에게 “오디션을 많이 보셨을 텐데 팁 같은 것이 있나요”라고 물었다.
이에 이수민은 “사실 어디에 가서 말하지 않는데"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수민은 “오디션을 할 때 감독님들이 가장 좋아하는 게 눈으로 소통하는 것이다”며 “감독님의 눈을 절대 피하지 말고 눈빛을 발사해야 한다. 그러면 좋아한다”고 조언했다.
이를 들은 허경환은 “감독님들 다 밑에 보고 있던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19 1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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