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마스터-국수의 신’ 이상엽-정유미, 교복 입고 다정하게 ‘찰칵’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마스터-국수의 신’의 주연 이상엽과 정유미의 다정한 셀카가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공개됐다.
 
사진 속 이상엽과 정유미는 완벽하게 교복스타일을 소화해내며 다정한 모습으로 미소를 띄운 모습은 훈훈한 비주얼을 한층 더 돋보이게 해 눈길을 끈다. 
 
실제 촬영현장에서 이상엽은 스태프들과 동료배우들에게 천사표로 통하며 촬영장에 긍정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마스터-국수의 신’ 정유미-이상엽 / 데이드림 ENT
‘마스터-국수의 신’ 정유미-이상엽 / 데이드림 ENT
 
이상엽이 맡은 태하 역은 빠른 상황 판단력에 불굴의 의지력까지 갖춰, 눈빛만으로 상대를 움찔하게 만들 정도의 아우라를 지닌 인물이다. 특히 극 중 정유미(채여경 역)과 비밀을 공유한 친구사이로 두 사람의 탄탄한 연기 호흡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야왕’ ‘대물’ ‘쩐의 전쟁’ 등의 성공신화를 이룬 박인권 화백의 만화 ‘국수의 신’을 원작으로 하는 ‘마스터-국수의 신’은 뒤틀린 욕망과 치명적인 사랑, 그 부딪침 속에서 시작되는 사람 냄새 가득한 인생기를 담은 작품. ‘마스터-국수의 신’은 ‘태양의 후예’ 후속으로 오는 4월 27일(수) 오후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