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최현석이 재치있는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1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김원준과 이상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상민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음악적으로 형상화된다고 말하며 “직업병이다. 음악을 하던 사람이다보니까 음식하는 모습을 봐도 음악적으로 변형된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최현석은 맞장구를 치며 “어떤 사람이 큰 백을 메고 넘어졌는데 초밥이 생각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출연진이 자신의 집에 있는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지고 와 그 안에 있는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9시 30분에 방송.
18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김원준과 이상민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상민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음악적으로 형상화된다고 말하며 “직업병이다. 음악을 하던 사람이다보니까 음식하는 모습을 봐도 음악적으로 변형된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최현석은 맞장구를 치며 “어떤 사람이 큰 백을 메고 넘어졌는데 초밥이 생각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18 2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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