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안젤리나 졸리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타이거JK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타이거JK가 안젤리나 졸리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당시 타이거JK는 “미국 LA의 베버리힐스 고등학교를 다녔다”며 “안젤리나 졸리가 나보다 1년 선배였다”고 말문을 열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릎팍도사’ 타이거JK / MBC ‘무릎팍도사’ 화면캡처
이어 “당시 연기에 꿈이 있다는 것조차 모를 정도로 굉장히 조용하고 4차원이었다”고 말하며 “학교 수업이 끝나면 그를 데려다주겠다는 사람이 많았다. 신비로운 매력이 있었다”고 학창시절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 1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키 173cm에 35.8kg로 건강 상태가 위험 수위라고 전했다.
과거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에서 타이거JK가 안젤리나 졸리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당시 타이거JK는 “미국 LA의 베버리힐스 고등학교를 다녔다”며 “안젤리나 졸리가 나보다 1년 선배였다”고 말문을 열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당시 연기에 꿈이 있다는 것조차 모를 정도로 굉장히 조용하고 4차원이었다”고 말하며 “학교 수업이 끝나면 그를 데려다주겠다는 사람이 많았다. 신비로운 매력이 있었다”고 학창시절을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18 21: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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