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영옥, “배우들이 힙합의 민족 같이 하자고 꼬셔서 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라디오에 출연한 김영옥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18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는 김영옥이 나와 현재 출연중인 JTBC ‘힙합의 민족’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영옥은 ‘힙합의 민족’ 출연하게 된 계기에 대해 “배우들이 같이 하자고 꼬셔서 그냥 놀러간다 생각하고 갔다. 근데 착각이었다. 그게 아니었다”며 “죽을 것 같다”고 밝혀 청취자를 웃게 만들었다.
 
‘힙합의 민족’ 김영옥 / JTBC ‘힙합의 민족’ 화면 캡처
‘힙합의 민족’ 김영옥 / JTBC ‘힙합의 민족’ 화면 캡처
 
또, 김영옥의 랩 스승인 몬스터엑스(MONSTA X) 주헌에 대해 “다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란다. 그저 주헌이라는 친구가 이 프로그램에서 나와 함꼐 하면서 더 빛을 발해서 좋은 일이 있길 바란다”고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옥이 출연하고 있는 JTBC ’힙합의 민족’은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