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기억’의 이기우가 소름 돋는 연기로 ‘최고의 악역’ 씬스틸러로 급부상했다.
tvN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에서 한국그룹 계열사 부사장 신영진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이기우의 드라마 속 아내 폭행 장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기억’측은 지난 16일 드라마 종료 후 ‘아내를 잔인하게 내리치는 이기우?!’라는 제목과 함께 공식 페이지와 각종 포털 사이트에 영상을 게재했다.
‘기억’ 이기우 / tvN ‘기억’ 화면 캡처
공개된 영상은 순식간에 합산 10만 건 이상의 조회 수와 많은 댓글을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다.
해당 영상 속 이기우는 선한 얼굴과는 다른 비열한 눈빛과 폭력으로 네티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으며 이에 네티즌들은 “미리보기 사진 섬뜩해”, “항상 웃는 얼굴의 이기우 연기력 소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억’ 이기우 / tvN ‘기억’ 화면 캡처
한편 이기우는 ‘기억’에서 재벌 3세 악역 ‘신용진’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으며, 이성민, 김지수, 박진희, 이기우가 출연하는 tvN 금토드라마 ‘기억’은 매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tvN 금토드라마 ‘기억’(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에서 한국그룹 계열사 부사장 신영진 역으로 출연 중인 배우 이기우의 드라마 속 아내 폭행 장면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기억’측은 지난 16일 드라마 종료 후 ‘아내를 잔인하게 내리치는 이기우?!’라는 제목과 함께 공식 페이지와 각종 포털 사이트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순식간에 합산 10만 건 이상의 조회 수와 많은 댓글을 기록하며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다.
해당 영상 속 이기우는 선한 얼굴과는 다른 비열한 눈빛과 폭력으로 네티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으며 이에 네티즌들은 “미리보기 사진 섬뜩해”, “항상 웃는 얼굴의 이기우 연기력 소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18 14:2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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