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런닝맨’ 이요원이 잠깐의 등장에도 미친 존재감을 뽐내며 역대급 재미를 뽑아내 화제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특집 제1탄-런닝맨 A/S’ 편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이요원이 앞선 방송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망가져 여배우 이미지에 타격이 갔을 것이라고 판단해 이요원에게 사과하기 위해 그녀를 찾아갔다.
이요원은 유재석에게 JTBC ‘욱씨남정기’ 속 물따귀 장면을 재연하며 일명 ‘사이다 물싸대기’를 날려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석진에게는 한 번도 때려본 적이 없다던 딱밤을 강력히 선사하며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욱크러쉬’를 그대로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요원은 잠깐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큰 반응을 얻으며 여전히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JTBC ‘욱씨남정기’ 에서 옥다정을 연기하고 있는 이요원은 높아진 인기에 힘입어 광고계와 방송가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으며 바쁜 촬영스케쥴을 소화하고 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특집 제1탄-런닝맨 A/S’ 편이 그려졌다.
이날 ‘런닝맨’ 멤버들은 이요원이 앞선 방송에서 몸을 아끼지 않고 망가져 여배우 이미지에 타격이 갔을 것이라고 판단해 이요원에게 사과하기 위해 그녀를 찾아갔다.
이요원은 유재석에게 JTBC ‘욱씨남정기’ 속 물따귀 장면을 재연하며 일명 ‘사이다 물싸대기’를 날려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석진에게는 한 번도 때려본 적이 없다던 딱밤을 강력히 선사하며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욱크러쉬’를 그대로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요원은 잠깐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역대급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큰 반응을 얻으며 여전히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18 14:07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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