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영화 '가문의 귀환'이 지난 12월 17일(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VIP 시사회를 개최했다.
김윤경(Kim Yoon Kyung)이 시사회에 참석했다.
'가문의 귀환'은 10년 전 가문의 영광을 위해 공들여 들였던 사위 대서(정준호)로 인해 가문에서의 입지를 위협받고 이번엔 사위를 가문에서 내쫒기 위한 코믹한 작당을 펼치는 쓰리제이家 삼형제의 초특급 반란을 그린 영화다. 특히 '가문의 귀환'은 정준호, 박근형, 유동근, 박상욱을 필두로 한 가문의 원년 멤버가 가문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하며 다시 한번 뭉쳐 화제를 모았다.
또한 이번 시리즈를 통해 가문에 첫 발을 디딘 코믹 연기의 본좌 성동일, 연기인생 첫 코미디 영화에 도전하는 김민정을 비롯하여 ‘가문의 장손’으로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둔 윤두준과 황광희, 손나은으로 구성된 아이돌 스타 군단이 합류하여 더욱 스펙타클 해진 코미디 영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가문의 귀환' VIP 시사회에는 정용기 감독, 정준호, 김민정, 박근형, 유동근, 성동일, 박상욱, 윤두준, 유혜정, 손나은, 왕석현, 김태현, 신현준, 비스트, 에이핑크, 조현재, 천정명, 김새론, 한혜진, 박은혜, 황인영, 조연우, 장혁, 이다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국내 최장수 흥행시리즈 영화 '가문의 귀환'은 오는 12월 1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사진=김윤경(Kim Yoon Kyung),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김윤경(Kim Yoon Kyung)이 시사회에 참석했다.
'가문의 귀환'은 10년 전 가문의 영광을 위해 공들여 들였던 사위 대서(정준호)로 인해 가문에서의 입지를 위협받고 이번엔 사위를 가문에서 내쫒기 위한 코믹한 작당을 펼치는 쓰리제이家 삼형제의 초특급 반란을 그린 영화다. 특히 '가문의 귀환'은 정준호, 박근형, 유동근, 박상욱을 필두로 한 가문의 원년 멤버가 가문 시리즈 10주년을 기념하며 다시 한번 뭉쳐 화제를 모았다.
▲ 사진=김윤경(Kim Yoon Kyung),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또한 이번 시리즈를 통해 가문에 첫 발을 디딘 코믹 연기의 본좌 성동일, 연기인생 첫 코미디 영화에 도전하는 김민정을 비롯하여 ‘가문의 장손’으로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둔 윤두준과 황광희, 손나은으로 구성된 아이돌 스타 군단이 합류하여 더욱 스펙타클 해진 코미디 영화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가문의 귀환' VIP 시사회에는 정용기 감독, 정준호, 김민정, 박근형, 유동근, 성동일, 박상욱, 윤두준, 유혜정, 손나은, 왕석현, 김태현, 신현준, 비스트, 에이핑크, 조현재, 천정명, 김새론, 한혜진, 박은혜, 황인영, 조연우, 장혁, 이다해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사진=김윤경(Kim Yoon Kyung), 톱스타뉴스 최규석 기자
국내 최장수 흥행시리즈 영화 '가문의 귀환'은 오는 12월 19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2/18 15:36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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