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배우 윤시윤이 KBS 예능프로그램 ‘1박2일" 합류했다.
이에 대해 윤시윤 소속사 모아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현재 ‘1박2일’ 촬영 중에 있다. 그동안 예능 출연을 안 했어서 시청자 분들께 여러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합류 소감에 대해 “폐 끼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며 “방송은 다음주나 다다음주 쯤 나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KBS 측은 윤시윤이 ‘1박2일’ 합류한다는 소식에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 제작진이 말한 건 없고 결정된 바 없다”고 답한 바 있다.
‘1박2일’에 합류하게 된 윤시윤은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이후 3년 만에 예능 복귀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예능 고정 출연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윤시윤이 출연하는 JTBC ‘마녀보감’은 저주로 얼어붙은 심장을 가진 백발마녀가 된 비운의 공주 서리(연희)와 마음속 성난 불꽃을 감춘 열혈 청춘 허준의 사랑과 성장을 그린 판타지 사극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이에 대해 윤시윤 소속사 모아 엔터테인먼트 측은 톱스타뉴스에 “현재 ‘1박2일’ 촬영 중에 있다. 그동안 예능 출연을 안 했어서 시청자 분들께 여러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합류 소감에 대해 “폐 끼치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며 “방송은 다음주나 다다음주 쯤 나갈 것 같다”고 덧붙였다.
앞서 KBS 측은 윤시윤이 ‘1박2일’ 합류한다는 소식에 “구체적인 부분에 대해 제작진이 말한 건 없고 결정된 바 없다”고 답한 바 있다.
‘1박2일’에 합류하게 된 윤시윤은 SBS ‘일요일이 좋다-맨발의 친구들’ 이후 3년 만에 예능 복귀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예능 고정 출연에 대한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15 17: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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