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김유정이 ‘구르미 그린 달빛’에 출연한다고 밝혀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발언이 다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유정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 가치관에 대한 바 있다.
이날 발송에서 김유정은 “300일 넘게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는데 헤어졌다”고 밝혀 모두를 깜작 놀래켰다.
김유정 / 톱스타뉴스 포토뱅크
이어 “어떻게 헤어지게 됐냐”는 MC의 질문에 “우리 나이 때는 연애하기가 힘들다. 더 커서 연애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며 자기 계발에 더 힘쓰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김유정이 출연한다고 밝힌 ‘구름이 그린 달빛’은 조선 후기 예악을 사랑한 천재 군주,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한 궁중 로맨스 드라마로 8월 초 KBS에서 방송 예정이다.
김유정은 과거 MBC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 가치관에 대한 바 있다.
이날 발송에서 김유정은 “300일 넘게 만났던 남자친구가 있는데 헤어졌다”고 밝혀 모두를 깜작 놀래켰다.
이어 “어떻게 헤어지게 됐냐”는 MC의 질문에 “우리 나이 때는 연애하기가 힘들다. 더 커서 연애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며 자기 계발에 더 힘쓰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김유정이 출연한다고 밝힌 ‘구름이 그린 달빛’은 조선 후기 예악을 사랑한 천재 군주,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한 궁중 로맨스 드라마로 8월 초 KBS에서 방송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15 12:35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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