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MBC에브리원 웹툰드라마 툰드라쇼 시즌2(공동제작:심엔터테인먼트,와이랩/연출:김재훈,김예린) 코너 ‘꽃가족’ 12화 ‘낯선 세상‘ 편에서 과거의 김원준, 정시아가 못생긴 얼굴로 분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김원준과 정시아는 누구보다 꽃가족을 대표했던 얼굴, 모태미남미녀로 손색없던 얼굴들은 온데 간 데 없어지고 빛나던 얼굴들은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정시아(계나리 역)는 주근깨가 가득한 얼굴에 파마머리를 하고 딸 독고억새의 못생겼던 모습과 흡사한 얼굴을 하고 있다. 김원준(독고동백 역)은 단발머리에 호박고구마라고 불리며 그의 잘생긴 얼굴은 무참히 짓밟아졌다.
또한 태양의 후예에 출연중인 배우 최웅(황준 역)은 넘치는 카리스마로 꽃가족 내에서도 한 몫 했지만 이번 회차에서는 어쩐 일인지 6대4 가르마에 알 수 없는 말투를 쓰며 그 동안의 카리스마를 잃었다. 심지어 배우 차영남(곽국광 역)이 얼짱으로 등극하며 모든 여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
더블드래곤은 더블플라워로 불리며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 여학생들의 부러움과 남학생들의 뜨거운 시선을 한 몸에 사로잡았다.
이러한 모든 상황들이 와중에 가장 혼란스러운 것은 장도윤(독고모란 역). 그 동안 내가 살았던 세상이 맞는지 ‘여긴 어디? 나는 누구?‘로 계속해서 혼란을 겪고 있는 모란. 과연 그 동안의 꽃가족들은 모두 거짓이었는지 지금 모란이 살고 있는 세상은 어디인 지 MBC 에브리원에서 오늘 14일 목요일 밤 8시 30분에 만나 볼 수 있다.
김원준과 정시아는 누구보다 꽃가족을 대표했던 얼굴, 모태미남미녀로 손색없던 얼굴들은 온데 간 데 없어지고 빛나던 얼굴들은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상황이다.
정시아(계나리 역)는 주근깨가 가득한 얼굴에 파마머리를 하고 딸 독고억새의 못생겼던 모습과 흡사한 얼굴을 하고 있다. 김원준(독고동백 역)은 단발머리에 호박고구마라고 불리며 그의 잘생긴 얼굴은 무참히 짓밟아졌다.
또한 태양의 후예에 출연중인 배우 최웅(황준 역)은 넘치는 카리스마로 꽃가족 내에서도 한 몫 했지만 이번 회차에서는 어쩐 일인지 6대4 가르마에 알 수 없는 말투를 쓰며 그 동안의 카리스마를 잃었다. 심지어 배우 차영남(곽국광 역)이 얼짱으로 등극하며 모든 여학생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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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14 10:20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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