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22살 연하의 모델과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 7일(현지 시간) 연예 전문 매체 페이지식스는 디카프리오가 빛나는 금발 머리를 가진 모델 첼시 웨이마(Chelsey Weimar, 20)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와 웨이마는 지난 3월 말 캘리포니아 주 말리부의 한 일식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Splashs
또 웨이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카프리오의 집에서 촬영한 듯한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더 증폭시키기도 했다.
한편 팬들은 “디카프리오는 금발의 백인 모델을 고집한다”, “이번엔 결혼 하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chelsey_weimar Instagram
지난 7일(현지 시간) 연예 전문 매체 페이지식스는 디카프리오가 빛나는 금발 머리를 가진 모델 첼시 웨이마(Chelsey Weimar, 20)와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디카프리오와 웨이마는 지난 3월 말 캘리포니아 주 말리부의 한 일식 레스토랑에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
또 웨이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디카프리오의 집에서 촬영한 듯한 사진을 게재해 누리꾼들의 호기심을 더 증폭시키기도 했다.
한편 팬들은 “디카프리오는 금발의 백인 모델을 고집한다”, “이번엔 결혼 하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12 1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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