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한국문화산업교류재단에서 실시한 2015한류산업실태조사에서 국가별 만나고 싶은 한류 스타에 대한 설문 조사결과, 국가별로는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 UAE, 남아공, 태국, 일본, 인도네시아 등의 순으로 만나고 싶은 한류스타 응답이 많았다.
중국, 대만, 태국의 경우 배우가 가수보다 많았다.
만나고 싶은 한류스타에 대한 응답별로 한국산 식료품, 의류, 화장품, 주류, 액세서리, 한식, 도서 등에 대한 구매 빈도를 분석한 결과 송승헌, 김희선, 송지효, 김수현, 이민호, 김태희 등의 순으 로 구매빈도가 높았다.
즉 송승헌을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은 평소 한류상품의 구매빈도 가 높은 사람이라는 의미이며, 이들에게는 한류 상품에 대한 광고효과가 클 것으로 생각 된다.
반면, 싸이, 소녀시대, 이영애, 장동건 등을 만나고 싶은 사람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한류상품에 대한 구매빈도가 낮았다.
국가별로 만나고 싶은 한류스타 순위에서 중국은 전지현, 김수현, 이민호, 김희선, 이영애 등을 선택했고, 말레이시아는 이민호, 송지효, 지드래곤, 소녀시대, 빅뱅, 싸이 등을 선택했으며, 대만은 전지현, 이영애, 이민호, 김수현 등을 선택했고, UAE에서는 싸이, 송지효, 빅뱅, 전지현, 소녀시대, 남아공은 이민호, 싸이, 태국은 이민호 등으로 집계됐다.
중국, 대만, 태국의 경우 배우가 가수보다 많았다.
만나고 싶은 한류스타에 대한 응답별로 한국산 식료품, 의류, 화장품, 주류, 액세서리, 한식, 도서 등에 대한 구매 빈도를 분석한 결과 송승헌, 김희선, 송지효, 김수현, 이민호, 김태희 등의 순으 로 구매빈도가 높았다.
즉 송승헌을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은 평소 한류상품의 구매빈도 가 높은 사람이라는 의미이며, 이들에게는 한류 상품에 대한 광고효과가 클 것으로 생각 된다.
반면, 싸이, 소녀시대, 이영애, 장동건 등을 만나고 싶은 사람들의 경우 상대적으로 한류상품에 대한 구매빈도가 낮았다.
국가별로 만나고 싶은 한류스타 순위에서 중국은 전지현, 김수현, 이민호, 김희선, 이영애 등을 선택했고, 말레이시아는 이민호, 송지효, 지드래곤, 소녀시대, 빅뱅, 싸이 등을 선택했으며, 대만은 전지현, 이영애, 이민호, 김수현 등을 선택했고, UAE에서는 싸이, 송지효, 빅뱅, 전지현, 소녀시대, 남아공은 이민호, 싸이, 태국은 이민호 등으로 집계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11 15: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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