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런닝맨’ 이광수가 꼴찌로 지목되자 발끈했다.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로봇 전쟁 특집으로 걸스데이 혜리, 위너 송민호와 남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믹서기와 종국의 대결에서 믹서기가 승리했고, 이를 맞춘 개리, 민호, 광수가 코인을 추가 획득했다.
최종대결로 인공지능과의 쿵쿵따의 대결이다. 제작진이 유재석이 유리하다고 예상하자 유재석은 “이광수, 지석진 둘 중 한 명을 떨어트리고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꼴찌 예상 멤버로 이광수를 지목하자 그는 “꼴찌요? 나 책 완전 많이 봐요. 여기 사전 있어요”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
10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로봇 전쟁 특집으로 걸스데이 혜리, 위너 송민호와 남태현이 출연했다.
이날 믹서기와 종국의 대결에서 믹서기가 승리했고, 이를 맞춘 개리, 민호, 광수가 코인을 추가 획득했다.
최종대결로 인공지능과의 쿵쿵따의 대결이다. 제작진이 유재석이 유리하다고 예상하자 유재석은 “이광수, 지석진 둘 중 한 명을 떨어트리고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꼴찌 예상 멤버로 이광수를 지목하자 그는 “꼴찌요? 나 책 완전 많이 봐요. 여기 사전 있어요”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10 17: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