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최찬석 기자) 최현석이 스페인 국민 셰프 앞에서 특별한 한식 ‘쿡방’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내일(토) 밤 11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셰프끼리2’에서는 ‘미슐랭의 도시’ 스페인 산 세바티안 지역에서 맛 기행을 펼치는 셰프들의 모습을 담는다.
이 가운데 최현석은 스페인의 국민 셰프로 불리는 ‘아르작’과의 만남을 학수고대하며 “반드시 섭외 부탁 드린다. 그의 요리를 꼭 눈으로 보고 싶다”고 제작진에게 요청해 이목을 집중 시킨다.
3대와 4대가 현재 함께 운영 중인 ‘아르작’은 산 세바스티안 지역에 위치한 120여 년 전통, 4대 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스페인 대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제작진의 섭외 노력으로 우여곡절 끝에 만남이 성사된 후 최현석은 “믿기지 않는다. 이번 여행 중 가장 기대가 되는 코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또 그는 아르작 셰프의 요청으로 예정에 없었던 한식 쿡방을 펼친다.
그가 선보인 한식 요리는 ‘육회 비빔 냉면’. 스페인 사람들에게 생소한 육회와 고추장 소스를 활용한 한국식 면 요리에 스페인 국민 셰프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흥미를 더한다.
한편, ‘셰프끼리2’ 이번 주 방송은 ‘셰프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산 세바스티안 도시를 낱낱이 파헤친다. 스페인에만 있다는 미식가 클럽의 미식가들과 요리 얘기를 주고 받는 것은 물론 갖가지 핀초를 맛볼 수 있는 ‘핀초바’ 거리까지 맛있는 볼거리를 풍성하게 담을 예정이다. ‘셰프끼리2’는 9일(토) 밤 11시 SBS 플러스, SBS funE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내일(토) 밤 11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셰프끼리2’에서는 ‘미슐랭의 도시’ 스페인 산 세바티안 지역에서 맛 기행을 펼치는 셰프들의 모습을 담는다.
이 가운데 최현석은 스페인의 국민 셰프로 불리는 ‘아르작’과의 만남을 학수고대하며 “반드시 섭외 부탁 드린다. 그의 요리를 꼭 눈으로 보고 싶다”고 제작진에게 요청해 이목을 집중 시킨다.
3대와 4대가 현재 함께 운영 중인 ‘아르작’은 산 세바스티안 지역에 위치한 120여 년 전통, 4대 째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스페인 대표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제작진의 섭외 노력으로 우여곡절 끝에 만남이 성사된 후 최현석은 “믿기지 않는다. 이번 여행 중 가장 기대가 되는 코스”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 또 그는 아르작 셰프의 요청으로 예정에 없었던 한식 쿡방을 펼친다.
그가 선보인 한식 요리는 ‘육회 비빔 냉면’. 스페인 사람들에게 생소한 육회와 고추장 소스를 활용한 한국식 면 요리에 스페인 국민 셰프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흥미를 더한다.
한편, ‘셰프끼리2’ 이번 주 방송은 ‘셰프들의 천국’이라 불리는 산 세바스티안 도시를 낱낱이 파헤친다. 스페인에만 있다는 미식가 클럽의 미식가들과 요리 얘기를 주고 받는 것은 물론 갖가지 핀초를 맛볼 수 있는 ‘핀초바’ 거리까지 맛있는 볼거리를 풍성하게 담을 예정이다. ‘셰프끼리2’는 9일(토) 밤 11시 SBS 플러스, SBS funE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08 10:44 송고  |  pinkeyeoja9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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