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굿바이 미스터 블랙(이하 굿미블)’의 도망자 이진욱이 5년 만에 멀끔해진 모습으로 등장했다.
‘굿미블’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이진욱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태후 신드롬’을 잠재울 만한 위력을 가진 드라마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5회에서는 폭발사고로 죽은 줄만 알았던 차지원(이진욱 분)이 나타나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민선재(김강우 분)에 의해 태국에서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쓴 지원이 처절한 모습을 보였다면, 고성민(이원종 분)의 도움으로 화려하게 복수를 시작한 지금은 멀끔해진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옛 약혼자 윤마리(유인영 분)에 앞에 나타난 지원은 아련한 표정과 살인미소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렸다. 특히 클래식한 라인의 스웨이드 재킷에 타탄 체크 셔츠와 스트라이프 포인트 니트를 레이어드해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가 착용한 상의는 모두 올세인츠로 알려졌으며, 깔끔하게 넘긴 올백머리를 더해 훈훈함은 배가 됐다.
한편, 이스트런던 패션 브랜드 올세인츠(ALLSAINT)는 3월 25일 글로벌 최초 신라 아이파크 면세점을 오픈해 화제를 모았다.
‘굿미블’은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와 이진욱을 비롯한 배우들의 열연으로 ‘태후 신드롬’을 잠재울 만한 위력을 가진 드라마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5회에서는 폭발사고로 죽은 줄만 알았던 차지원(이진욱 분)이 나타나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민선재(김강우 분)에 의해 태국에서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쓴 지원이 처절한 모습을 보였다면, 고성민(이원종 분)의 도움으로 화려하게 복수를 시작한 지금은 멀끔해진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옛 약혼자 윤마리(유인영 분)에 앞에 나타난 지원은 아련한 표정과 살인미소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렸다. 특히 클래식한 라인의 스웨이드 재킷에 타탄 체크 셔츠와 스트라이프 포인트 니트를 레이어드해 깔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그가 착용한 상의는 모두 올세인츠로 알려졌으며, 깔끔하게 넘긴 올백머리를 더해 훈훈함은 배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07 14:43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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