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오늘(6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점에서 영화 ‘엽기적인 그녀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차태현은 “배우로서 빅토리아는 어땠나”라는 물음에 “빅토리아가 처음 한국 영화를 하는 거라서 긴장도 많이 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사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매력이 100% 더 나온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차태현은 “‘그녀’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데 전지현 씨 만큼 빅토리아 씨도 매력을 많이 보여준 것 같아 빨리 개봉해서 빅토리아의 매력을 빨리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차태현은 극 중 스카이 다이빙을 한 것에 대해 “스카이 다이빙은 자격증이 없으면 원래 찍을 수가 없다. 대본에는 CG 처리를 하는 거였는데 너무 뻔한 그림 같아서 직접 뛰면 어떨까 했는데 감독님은 오히려 좋아하셨다. 내가 왜그랬을까 순간적으로 생각했다. 저런 표정은 직접 뛰지 않으면 안 나온다. 그때 죽는 줄 알았다. 하늘까지 올라가는데 ‘내가 왜 한다 그랬지’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차태현이 출연하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2’는 다음달인 5월 개봉될 예정이다.
이날 차태현은 “배우로서 빅토리아는 어땠나”라는 물음에 “빅토리아가 처음 한국 영화를 하는 거라서 긴장도 많이 되고 걱정도 많이 했는데 사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것보다 매력이 100% 더 나온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차태현은 “‘그녀’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한데 전지현 씨 만큼 빅토리아 씨도 매력을 많이 보여준 것 같아 빨리 개봉해서 빅토리아의 매력을 빨리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또 차태현은 극 중 스카이 다이빙을 한 것에 대해 “스카이 다이빙은 자격증이 없으면 원래 찍을 수가 없다. 대본에는 CG 처리를 하는 거였는데 너무 뻔한 그림 같아서 직접 뛰면 어떨까 했는데 감독님은 오히려 좋아하셨다. 내가 왜그랬을까 순간적으로 생각했다. 저런 표정은 직접 뛰지 않으면 안 나온다. 그때 죽는 줄 알았다. 하늘까지 올라가는데 ‘내가 왜 한다 그랬지’ 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06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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