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엽기적인그녀2’가 화제인 가운데 차태현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엽기적인그녀2’ 제작보고회에서 차태현이 빅토리와의 신혼 연기를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차태현은 “빅토리아와 화끈한 신혼을 보내는 설정이 많이 나온다. 아주 맘에 드는 설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화가 개봉되면 신혼생활의 파격적인 무언가가 생길 것 같다. 밤마다 이벤트가 펼쳐진다. 많이 따라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엽기적인그녀2’는 원조 엽기적인 그녀 전지현을 떠나보낸 차태현(견우 역)이 그의 인생을 뒤바꿀 새로운 엽기적인 그녀 빅토리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로 오는 5월 개봉 예정.
6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엽기적인그녀2’ 제작보고회에서 차태현이 빅토리와의 신혼 연기를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날 차태현은 “빅토리아와 화끈한 신혼을 보내는 설정이 많이 나온다. 아주 맘에 드는 설정”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영화가 개봉되면 신혼생활의 파격적인 무언가가 생길 것 같다. 밤마다 이벤트가 펼쳐진다. 많이 따라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06 15: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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