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정일우가 봄바람처럼 상큼한 윙크로 여심을 흔들었다.
배우 정일우는 4월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들어갔어 후 불어줄 사람”이라는 다정하고 애교 가득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왼쪽 눈을 찡긋 감은 채 카메라를 향해 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살짝 기울인 고개, 특유의 살인미소, 우유를 끼얹은 듯 뽀얗고 맑은 피부, 반달처럼 휘어진 눈 등 정일우의 매력이 담뿍 담겨 있다.
정일우는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해왔다. 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 4월, 팬들에게 봄의 햇살만큼이나 눈부신 미소를 선보이며 팬들을 다시 한 번 설레게 만들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정일우의 남다른 패션센스. 정일우는 공항패션이 화제가 될 만큼 돋보이는 패셔니스타로 유명하다. 이를 보여주듯 이번 사진에서도 블랙 티셔츠에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점퍼를 매치, 스타일리쉬함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정일우는 100% 사전제작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제)’에서 남자 주인공 강지운 역을 맡아, 2016년 방송을 목표로 촬영 중이다.
배우 정일우는 4월 6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세먼지 들어갔어 후 불어줄 사람”이라는 다정하고 애교 가득한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일우는 왼쪽 눈을 찡긋 감은 채 카메라를 향해 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살짝 기울인 고개, 특유의 살인미소, 우유를 끼얹은 듯 뽀얗고 맑은 피부, 반달처럼 휘어진 눈 등 정일우의 매력이 담뿍 담겨 있다.
정일우는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해왔다. 봄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한 4월, 팬들에게 봄의 햇살만큼이나 눈부신 미소를 선보이며 팬들을 다시 한 번 설레게 만들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정일우의 남다른 패션센스. 정일우는 공항패션이 화제가 될 만큼 돋보이는 패셔니스타로 유명하다. 이를 보여주듯 이번 사진에서도 블랙 티셔츠에 모던하면서도 심플한 점퍼를 매치, 스타일리쉬함을 자랑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06 11:28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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