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신예 배우 김채은이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 100회를 맞아 뜻 깊은 소감을 전했다.
‘아름다운 당신’에서 가지고 싶은 여자친구 윤이 역으로 눈도장을 톡톡히 찍고 있는 김채은이 오늘(5일) 100회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를 향한 짙은 애정과 고마움을 드러낸 것.
그 동안 김채은(윤이 역)은 트레이드 마크인 러블리함으로 워너비 썸녀로 등극해 안방극장에 풋풋한 설렘을 전했다. 이어 공명(차태우 역)과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워너비 여자친구로 업그레이드, 최근엔 섬세함이 돋보이는 천상 여자의 매력까지 선보여 남심과 여심 모두를 두근케 만들고 있다.
또한 그녀는 극 중 고아인 윤이(김채은 분)의 외로움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그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성장 중이다.
이에 김채은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 20회 후반부터 드라마에 합류했는데 벌써 100회라니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 처음에 대본을 받았을 때에도 기분이 묘했었는데 100회 대본을 받고 나서도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고 전했다.
이어 “‘아름다운 당신’을 시작하면서 평생 되새길 수 있는 데뷔작이 생겼고 얻은 것들도 정말 많다. 작가님, 감독님, 스태프들, 현장에서 만난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 제가 앞으로 연기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큰 버팀목이 될 것 같다”며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채은이 출연하는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은 오늘(5일) 밤 8시 55분에 100회가 방송된다.
‘아름다운 당신’에서 가지고 싶은 여자친구 윤이 역으로 눈도장을 톡톡히 찍고 있는 김채은이 오늘(5일) 100회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를 향한 짙은 애정과 고마움을 드러낸 것.
그 동안 김채은(윤이 역)은 트레이드 마크인 러블리함으로 워너비 썸녀로 등극해 안방극장에 풋풋한 설렘을 전했다. 이어 공명(차태우 역)과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워너비 여자친구로 업그레이드, 최근엔 섬세함이 돋보이는 천상 여자의 매력까지 선보여 남심과 여심 모두를 두근케 만들고 있다.
또한 그녀는 극 중 고아인 윤이(김채은 분)의 외로움과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눈에 띄는 성장세를 그려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성장 중이다.
이에 김채은은 “실감이 나지 않는다. 20회 후반부터 드라마에 합류했는데 벌써 100회라니 시간이 정말 빠른 것 같다. 처음에 대본을 받았을 때에도 기분이 묘했었는데 100회 대본을 받고 나서도 여러 가지 생각이 많이 들었었다”고 전했다.
이어 “‘아름다운 당신’을 시작하면서 평생 되새길 수 있는 데뷔작이 생겼고 얻은 것들도 정말 많다. 작가님, 감독님, 스태프들, 현장에서 만난 모든 선배님들께 감사드리고 제가 앞으로 연기자로서 성장할 수 있는 큰 버팀목이 될 것 같다”며 “마지막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할테니 지켜봐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05 11:49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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