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SBS '드라마의 제왕'(극본 장항준 / 연출 홍성창) 오지은이 ‘성민아표’ 레트로룩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서 톱스타 ‘성민아’ 역으로 등장하고 있는 오지은은 극중 '경성의 아침' 여배우 ‘주혜린’을 연기, 매회 화려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성민아표’ 레트로 룩을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경성의 아침'의 배경이 되는 1940~50년대에 맞추어, 고전적이면서도 현대 감성에 뒤쳐지지 않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2030여성들의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복고 패션의 특징인 원색 컬러를 기본으로 하는 원피스와 코트를 선택함과 동시에 레이스 장식이나, 라인을 살려주는 아이템으로 변화를 주어 새로운 스타일을 연출해내는 것이 ‘성민아표’ 레트로룩의 특징. 또한, 의상과 동일한 색상의 모자나 화려한 헤어 액세서리, 패션 소품 등을 활용해 톱스타의 복고 패션을 더욱 빛나게 해주고 있다.
더불어, '경성의 아침'의 주혜린이 아닌 톱스타 성민아일 때의 럭셔리하면서도 이지적인 ‘톱스타 룩’도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어 ‘성민아표’ 레트로 룩에 이어 또 한 번 화제에 중심에 설 것으로 주목을 모은다.
오지은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의 제왕'은 매주 월, 화 저녁 9시 55분에 방송된다.
▲ 사진=오지은(Oh Ji Eun),sidusHQ
드라마 '드라마의 제왕'에서 톱스타 ‘성민아’ 역으로 등장하고 있는 오지은은 극중 '경성의 아침' 여배우 ‘주혜린’을 연기, 매회 화려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성민아표’ 레트로 룩을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경성의 아침'의 배경이 되는 1940~50년대에 맞추어, 고전적이면서도 현대 감성에 뒤쳐지지 않는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2030여성들의 패션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복고 패션의 특징인 원색 컬러를 기본으로 하는 원피스와 코트를 선택함과 동시에 레이스 장식이나, 라인을 살려주는 아이템으로 변화를 주어 새로운 스타일을 연출해내는 것이 ‘성민아표’ 레트로룩의 특징. 또한, 의상과 동일한 색상의 모자나 화려한 헤어 액세서리, 패션 소품 등을 활용해 톱스타의 복고 패션을 더욱 빛나게 해주고 있다.
더불어, '경성의 아침'의 주혜린이 아닌 톱스타 성민아일 때의 럭셔리하면서도 이지적인 ‘톱스타 룩’도 덩달아 화제를 모으고 있어 ‘성민아표’ 레트로 룩에 이어 또 한 번 화제에 중심에 설 것으로 주목을 모은다.
오지은이 출연하는 SBS '드라마의 제왕'은 매주 월, 화 저녁 9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2/27 09:39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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