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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 리틀 텔레비전’ 정인영, 차세대 ‘아나테이너’ 유감없이 발휘

  • 노한솔 기자
  • 승인 2016.04.0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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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한솔 기자] 야구 여신 정인영이 차세대 ‘아나테이너’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정인영은 지난 2일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 출연해 김구라, 허구연 해설위원 등과 함께 ‘트루 야구 스토리 2016’을 진행했다.
 
앞서 김구라와 허구연 해설위원이 함께 한 두 번의 야구 관련 방송이 모두 큰 인기를 끌었었던 만큼 원조 야구 여신 정인영이 합세한 이번 방송 역시 공개 전부터 이목을 집중시켰다. ‘쌍구라’와 정인영의 만남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 정인영 /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 화면 캡처
‘마이 리틀 텔레비전’ 정인영 / ’마이리틀텔레비전’ 방송 화면 캡처

 
정인영은 ‘쌍구라(김구라+허구라)’와 함께 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다양한 이야기를 선보였다. 특히 올 시즌을 앞두고 한국 야구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미국 메이저리그에 진출함에 따라 정인영과 쌍구라는 이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한국과 다른 메이저리그의 여러 면모를 확인, 야구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었다.
 
특히 정인영의 활약은 기대 이상이었다. 다년간 스포츠 전문 방송에서 야구 프로그램을 이끌었던 내공이 돋보였다. 정인영은 김구라와 허구연, 조영구의 이야기를 조율하며 네티즌들과의 소통도 잊지 않았다. 메이저리그에 관한 O, X 퀴즈를 준비해 야구에 관심 없는 시청자들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KBS N 스포츠 퇴사 후 스포츠 전문 아나운서에서 아나테이너로 활동 범위를 넓힌 정인영은 지난달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그간 볼 수 없었던 신선한 면모로 성공적인 예능 나들이를 시작했다. 정인영은 서글서글한 외모와 똑 부러지는 진행 능력, 그리고 짓궂은 이야기도 예능으로 승화시키는 감각까지 갖춰 차세대 아나테이너로서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한편 정인영의 활약과 함께 김구라의 방은 MLT-24 최종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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