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노한솔 기자) 신인 가수 민세영이 어쿠스틱 메들리를 선보인다.
'쥬스TV'는 오늘(1일) 오후6시,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 OST인 '바보처럼'으로 데뷔한 신인 가수 민세영의 라이브를 담은 영상을 공개한다.
민세영은 영상에서 본인의 곡 '바보처럼'뿐만 아니라 동물원의 '널 사랑하겠어',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을 기타 반주에 맞춰 메들리로 열창했다.
특히, 푸른 잔디밭 위에 앉아 햇살을 맞으며 노래를 부르는 민세영의 모습은 따스한 봄날을 눈과 귀로 느낄 수 있게 했다.
한편, 민세영은 다가오는 4월 16일 소속사 뮤다사운드에서 디케이소울과 함께 ‘봄을 듣다’ 콘서트를 개최해 달달한 커버 메들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쥬스TV'는 오늘(1일) 오후6시, MBC 드라마 '최고의 연인' OST인 '바보처럼'으로 데뷔한 신인 가수 민세영의 라이브를 담은 영상을 공개한다.
민세영은 영상에서 본인의 곡 '바보처럼'뿐만 아니라 동물원의 '널 사랑하겠어', BMK의 '꽃피는 봄이 오면'을 기타 반주에 맞춰 메들리로 열창했다.
특히, 푸른 잔디밭 위에 앉아 햇살을 맞으며 노래를 부르는 민세영의 모습은 따스한 봄날을 눈과 귀로 느낄 수 있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4/01 16:43 송고  |  chow641@yahoo.com.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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