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여정 기자) 1월 14일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씨엔블루 정용화와 이종현이 럭셔리 여행 화보를 공개했다. 한층 성숙한 매력을 뽐낸 씨엔블루 맏형 정용화와 이종현은 두 훈남의 품격 있는 싱가폴 여행 모습을 이번 화보에 담았다.
그레이, 네이비 톤의 세련된 수트와 캐주얼 웨어를 매치한 이들은 전문 모델 못지 않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눈빛으로 세련된 화보를 완성했다.
싱가폴의 뜨거운 햇살과 더운 날씨 속에서 가을-겨울 의상을 입고 진행된 촬영이었지만,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프로다운 열정을 보여, 주위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정용화, 이종현이 속한 그룹 씨엔블루는 오는 1월 14일 전곡 자작곡으로 채워진 새 음반을 발표, 국내무대에 화려하게 컴백한다.
▲ 사진=씨엔블루(CNBLUE), 마리끌레르
그레이, 네이비 톤의 세련된 수트와 캐주얼 웨어를 매치한 이들은 전문 모델 못지 않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눈빛으로 세련된 화보를 완성했다.
▲ 사진=씨엔블루(CNBLUE), 마리끌레르
싱가폴의 뜨거운 햇살과 더운 날씨 속에서 가을-겨울 의상을 입고 진행된 촬영이었지만, 시종일관 밝은 표정으로 프로다운 열정을 보여, 주위 스태프들의 극찬을 받았다.
▲ 사진=씨엔블루(CNBLUE), 마리끌레르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2/12/28 09:48 송고  |  baeyj@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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