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가수 안다(ANDA)가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패션매거진 ‘쎄씨(CECI)’의 4월호에서는 섹시함과 건강미가 잘 어우러진 안다(ANDA)의 화보와 함께 몸매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포니테일 스타일의 안다(ANDA)는 올 블랙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갓 운동을 마친 듯한 헝클어진 앞머리가 안다(ANDA)의 자유분방함과 털털한 매력을 더했다.
또 다른 화보에서 안다(ANDA)는 몸매가 드러나는 새하얀 의상으로 등장해 익숙한 손길로 튜빙 밴드를 활용한 포즈로 탄탄하고 매끈한 바디 라인을 선보이고 있다.
안다(ANDA)는 “매일 꾸준한 필라테스와 식단 조절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무대와 브라운관을 통해 건강한 바디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항상 노력 중이다”고 전하며 “이번 화보 촬영을 통해 운동의 필요성과 그 매력을 다시금 느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안다(ANDA)의 화보는 ‘쎄씨(CECI)’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25 17: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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