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글로리데이’ 주연 배우 지수, 김준면, 류준열, 김희찬이 무대인사로 팬들을 찾아간다.
23일 ‘글로리데이’ 배급사 엣나잇필름측은 영화 ‘글로리데이’의 주연진들이 개봉을 맞아 서울, 경기 주요 상영관을 찾아 팬들과 직접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글로리데이‘의 주연배우들은 개봉당일인 3월 24일(목) 부터 본격적으로 관객들과의 만남을 시작한다. 24일(목) 서울에서의 지수, 김준면, 김희찬과 최정열 감독이 함께 하는 무대인사를 시작으로 26일(토)와 27일(일) 주말에는 류준열까지 합류해 서울과 경기 주요 지역 무대인사에 나서 극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영화 ‘글로리데이’는 스무 살 처음 여행을 떠난 네 친구의 시간이 멈춰버린 그날을 가슴 먹먹하게 담아낸 청춘 영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24 21: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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