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육룡이 나르샤’ 백달원이 화제인 가운데 백달원 역을 맡은 한상진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상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룡이나르샤 #적룡 #무휼 #윤균상 #분이 #신세경 오룡 육룡 적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상진과 신세경이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 두 사람의 뒤에서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오룡 육룡 적룡 센스”, “세분이 함께 하는 작품이 또 있으시길”, “배우님들 훈훈해요 사진 감사합니다 적룡스님 짱”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SBS ‘육룡이 나르샤’는 지난 22일 인기리에 종영했다.
한상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룡이나르샤 #적룡 #무휼 #윤균상 #분이 #신세경 오룡 육룡 적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한상진과 신세경이 해맑게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이 두 사람의 뒤에서 얼굴을 빼꼼히 내밀고 있는 윤균상의 모습이 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확인한 네티즌들은 “오룡 육룡 적룡 센스”, “세분이 함께 하는 작품이 또 있으시길”, “배우님들 훈훈해요 사진 감사합니다 적룡스님 짱”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23 11: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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