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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조타, 래시가드 입구 ‘탄탄한 몸매’ 과시…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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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격주간 패션매거진 그라치아가 ‘Welcome to the Jungle’이라는 콘셉트로 ‘정글의 법칙’의 헤로인 전혜빈과 라이징 스타 매드타운 조타가 함께한 토털 스포츠 브랜드 아레나(ARENA)의 래시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아레나(ARENA)의 2016 S/S 비치 웨어를 와일드하고 생생한 정글 느낌에서 보여주기 위한 이번 화보를 위해 많은 스태프의 노력과 모델들의 노고가 필요했다. 전혜빈은 화보를 위해 2주 동안 혹독한 식이조절을 하고, 촬영에 집중하기 위해 촬영 전날에는 다른 스케줄을 잡지 않을 정도로 촬영에 열의를 보였다. 가뜩이나 날씬하고 탄탄한 몸이 스튜디오에서 더욱 빛을 발했으며, 모델이 부럽지 않은 그녀 특유의 다채로운 포즈는 화보의 퀄리티를 높이는데 크게 일조했다.  

조타-전혜빈 / 그라치아
조타-전혜빈 / 그라치아
 
또한 유도선수 출신으로 근육질의 몸매를 자랑하는 조타 역시 현장에서 푸시 업을 하며 멋진 포즈를 위해 연구했으며, 이미 방송에서 호흡을 맞춰 본 전혜빈에게 “누나”, “누나” 하며 살갑게 대해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
 
이번 화보는 주목 받는 사진가 김외밀을 비롯한 최고의 스태프들이 만들었으며, 전혜빈과 조타의 매혹적인 몸매를 보여주는 토털 스포츠 브랜드 아레나(ARENA) 래시가드 화보는 그라치아 4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혜빈 / 그라치아
전혜빈 / 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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