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명수 기자) 송중기-송혜교 주연 ‘태양의 후예’의 아이치이 시청수가 10억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조회수는 9억6천6백만이다.
아이치이에서 제공하는 방영지수추세를 보면 ‘태양의 후예’ 시청수는 점점 더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청수가 가장 높은 드라마 3편의 추세를 비교해 보면 ‘태양의 후예’ 집중 현상이 두드러져 보인다.
2위 드라마 女医明妃传와 3위 드라마 因为爱情有幸福의 방영지수와 비교해보면 ‘태양의 후예’로 시청이 집중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드라마가 방영되는 수요일과 목요일은 아주 높은 시청수를 기록하고 있다. 더구나 압도적 시청수를 기록하던 女医明妃传 50회가 모두 종영된 시점에 아이치이 시청자들이 볼만한 드라마가 없는 상황이라 더욱 ‘태양의 후예’로 시청자가 몰리는 상황이다.
다음주 상황은 기존에 1위를 했던 작품(女医明妃传)의 최고 시청수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제 절반이 지난 시점에 10억을 돌파하는 상황인만큼 ‘별에서 온 그대’의 시청수를 넘어설 것인가는 판단이 쉽지 않다.
‘별에서 온 그대’는 32억회 혹은 40억회로 이야기되고 있다. ‘태양의 후예’ 10억회 돌파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시간 현재 조회수는 9억6천6백만이다.
아이치이에서 제공하는 방영지수추세를 보면 ‘태양의 후예’ 시청수는 점점 더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
시청수가 가장 높은 드라마 3편의 추세를 비교해 보면 ‘태양의 후예’ 집중 현상이 두드러져 보인다.
2위 드라마 女医明妃传와 3위 드라마 因为爱情有幸福의 방영지수와 비교해보면 ‘태양의 후예’로 시청이 집중되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드라마가 방영되는 수요일과 목요일은 아주 높은 시청수를 기록하고 있다. 더구나 압도적 시청수를 기록하던 女医明妃传 50회가 모두 종영된 시점에 아이치이 시청자들이 볼만한 드라마가 없는 상황이라 더욱 ‘태양의 후예’로 시청자가 몰리는 상황이다.
다음주 상황은 기존에 1위를 했던 작품(女医明妃传)의 최고 시청수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제 절반이 지난 시점에 10억을 돌파하는 상황인만큼 ‘별에서 온 그대’의 시청수를 넘어설 것인가는 판단이 쉽지 않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20 17: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