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섹션TV 연예통신’의 이진욱이 문채원을 칭찬했다.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주역 배우 이진욱, 문채원, 김강우, 유인영, 송재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 박슬기의 “긍정남 리더십 세심함 카리스마 수식어 부자다”라는 말에 이진욱은 “드라마에서라도”라고 답하며 웃어 보였다.
이어 이진욱은 “그 중 가장 맞는 수식어는”이라고 물었고 이진욱은 “긍정에서 비롯되는 리더십과 세심함. 카리스마는 앞으로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이어진 칭찬 릴레이 시간에 이진욱은 문채원을 향해 “싱그럽다”고 칭찬했고 문채원은 김강우를 향해 “조용한 카리스마”라고 설명했다.
또 김강우는 유인영을 향해 “예쁘다”라고 칭찬했고 유인영은 송재림을 보며 망설이더니 “이 분을 잘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슬기는 유인영을 향해 “(전 캐릭터들 때문에) 약간 재수없이 봤었는데 이번엔 약간 다르다”고 물었고 이에 유인영은 “다른 때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사랑을 받다 보니 누군가에게 얘기할 거리도 생기고 소통할 수 있는게 좋더라. 이렇게 행복할 수 없더라”라며 행복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이진욱과 김강우 액션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김강우는 “진욱이는 몸으로 뛰고 저는 시킨다. 편하다”고 답했다.
특히 “속옷 탈의 씬이 있다”는 말에 이진욱은 “중요한 건 모두가 납득할 만한 수준이었으면 넓은 장면이 나올 것이고 납득 못할 수준이면 가까운 얼굴을 볼 수 있을 거다”고 답해 다시 한 번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2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는 수목드라마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주역 배우 이진욱, 문채원, 김강우, 유인영, 송재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 박슬기의 “긍정남 리더십 세심함 카리스마 수식어 부자다”라는 말에 이진욱은 “드라마에서라도”라고 답하며 웃어 보였다.
이어 이진욱은 “그 중 가장 맞는 수식어는”이라고 물었고 이진욱은 “긍정에서 비롯되는 리더십과 세심함. 카리스마는 앞으로 보여드릴 예정이다”라고 답했다.
이어진 칭찬 릴레이 시간에 이진욱은 문채원을 향해 “싱그럽다”고 칭찬했고 문채원은 김강우를 향해 “조용한 카리스마”라고 설명했다.
또 김강우는 유인영을 향해 “예쁘다”라고 칭찬했고 유인영은 송재림을 보며 망설이더니 “이 분을 잘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슬기는 유인영을 향해 “(전 캐릭터들 때문에) 약간 재수없이 봤었는데 이번엔 약간 다르다”고 물었고 이에 유인영은 “다른 때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사랑을 받다 보니 누군가에게 얘기할 거리도 생기고 소통할 수 있는게 좋더라. 이렇게 행복할 수 없더라”라며 행복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이진욱과 김강우 액션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김강우는 “진욱이는 몸으로 뛰고 저는 시킨다. 편하다”고 답했다.
특히 “속옷 탈의 씬이 있다”는 말에 이진욱은 “중요한 건 모두가 납득할 만한 수준이었으면 넓은 장면이 나올 것이고 납득 못할 수준이면 가까운 얼굴을 볼 수 있을 거다”고 답해 다시 한 번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MBC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20 1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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