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김민준이 화제인 가운데 김민준의 과거 발언이 함께 재조명 되고 있다.
김민준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할 당시 화려한 입담을 자랑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준은 엄태웅의 아내에 대해 “만삭의 몸에도 촬영장에 엄태웅을 위한 도시락을 선물했다”며 “나중에는 소문이 나 우리의 몫까지 모두 만들어 오셨다. 요리도 정말 잘하셨다. 마치 요리책에 나오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에 MC 박미선은 “엄태웅을 보면 결혼하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고 김민준은 “나도 하고는 싶지만 지금은 내가 (연인보다) 요리를 더 잘한다”며 공개연애 중인 안현모 기자를 간접적으로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한편 현재 김민준과 SBS 안현모 기자가 결별설에 휩싸였다.
김민준은 과거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할 당시 화려한 입담을 자랑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준은 엄태웅의 아내에 대해 “만삭의 몸에도 촬영장에 엄태웅을 위한 도시락을 선물했다”며 “나중에는 소문이 나 우리의 몫까지 모두 만들어 오셨다. 요리도 정말 잘하셨다. 마치 요리책에 나오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이에 MC 박미선은 “엄태웅을 보면 결혼하고 싶지 않느냐”고 물었고 김민준은 “나도 하고는 싶지만 지금은 내가 (연인보다) 요리를 더 잘한다”며 공개연애 중인 안현모 기자를 간접적으로 언급해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6 17:1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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