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라이프 스타일 스포츠 브랜드 아키클래식이 새 남자 전속모델로 그룹 BTOB(비투비(BTOB)의 육성재를 발탁했다.
대세 남자 아이돌 멤버와 대세 브랜드의 만남이 업계와 팬들의 기대감을 상승시키고 있다. 특히 아키클래식의 전 모델이었던 EXID와 여자친구가 역주행 걸그룹이 되고, ‘대세 예능돌’ 헨리의 활발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키클래식 새 모델로 발탁된 육성재는 그룹 비투비(BTOB) 활동은 물론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복면가왕’, ‘우리 결혼했어요’, 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를 오가며 만능 엔터테인먼트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또한 SBS ‘인기가요’ MC를 맡아 진행을 하고 있는 육성재는 여러 드라마의 러브콜을 받고 있어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한편 국내 매거진과 브랜드 모델은 물론 온스타일 ‘더 바디쇼2’ MC를 맡아 진행을 하고 있는 톱모델 송해나는 아키클래식과 계속 인연을 이어나간다. 송해나가 헨리에 이어 육성재와는 어떤 또 다른 케미를 선보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3월18일로 예정되어 있는 육성재와 송해나가 함께하는 아키클래식의 신규 화보는 4월 초 아키클래식 공식 홈페이지 및 아키클래식 공식 페이스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6 13: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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