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미국 유명 시리얼 제조업체 공장에서 한 남성이 제품 생산 라인에 소변을 보는 장면이 공개돼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있다.
지난 11일 ‘월드 스타 힙합’이라는 사이트에 세계적인 시리얼 제조사 ‘켈로그’ 공장 직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제품 생산 라인에 방뇨하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게재된 영상 속 남성은 시리얼이 흘러가는 생산 라인 위에 방뇨를 했고, 마지막에 켈로그 로고를 찍어 해당 공장임을 암시했다.
이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이 불거지자 켈로그 대변인 크리스 찰스는 “회사는 이 같은 상황에 격분해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사결과 이 영상은 2014년 촬영된 것으로 오염된 시리얼은 ‘라이스 크리스피 트리츠’ 제품으로 추정. 켈로그사는 당국에 신고 접수를 마쳤으며 미국 식품의 약국이 수사에 나설 예정.
지난 11일 ‘월드 스타 힙합’이라는 사이트에 세계적인 시리얼 제조사 ‘켈로그’ 공장 직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제품 생산 라인에 방뇨하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게재된 영상 속 남성은 시리얼이 흘러가는 생산 라인 위에 방뇨를 했고, 마지막에 켈로그 로고를 찍어 해당 공장임을 암시했다.
이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이 불거지자 켈로그 대변인 크리스 찰스는 “회사는 이 같은 상황에 격분해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조사결과 이 영상은 2014년 촬영된 것으로 오염된 시리얼은 ‘라이스 크리스피 트리츠’ 제품으로 추정. 켈로그사는 당국에 신고 접수를 마쳤으며 미국 식품의 약국이 수사에 나설 예정.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5 15: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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