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아 기자) ‘베이비시터’ 김민준과 신윤주의 불륜이 시작됐다.
지난 14일 첫 방송된 KBS 2TV ‘베이비시터’에서는 유상원(김민준 분)과 장석류(신윤주 분)이 기습 키스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당시 유상원은 장석류가 자신의 친구(이승준 분)과 다정하게 통화하는 모습에 질투를 느끼게 된다. 이어 유상원은 장석류의 손을 끌어당겨 그녀에게 키스하려했지만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다.
유상원의 망설이는 모습에 장석류는 먼저 기습으로 키스한 뒤 상의를 벗으려고 했다. 이에 유상원은 장석류의 행동을 말렸고, 장석류는 “벌써 후회하세요?”라며 유상원에게 물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5 11: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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