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천지현 기자) 여성보컬리스트 ‘성대괴물’ 이해리와 ‘성량괴물’ 손승연이 대결을 펼친다.
15일(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22회에는 가요계 대표 디바 다비치의 이해리와 손승연이 양 팀의 쇼맨으로 출연한다. ‘성대괴물’, ‘성량괴물’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을 소유한 둘의 등장에 MC들 뿐만 아니라 방청객들의 열렬한 환호가 이어졌다.
‘괴물 보컬’라는 수식어에 대해 이해리는 “괴물 보컬 말고 감성보컬이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부끄러워했다. 반면, 손승연은 ‘괴물보컬’이라는 별명에 얽힌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양 팀의 프로듀서로는 김범수를 잡은 조커와 실력뿐 아니라 얼굴까지 완벽한 신지호가 등장해 더욱더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조커와 신지호는 무엇보다 이런 보컬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어느 때보다 열심히 작업했다고 밝혀 역주행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 역주행송 무대를 마친 두 쇼맨에게 MC들은 감동에 벅차 “역대급 무대 중 최고. 역주행송 중 최고”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킨 여성 디바 특집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오는 3월 15일(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15일(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될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 22회에는 가요계 대표 디바 다비치의 이해리와 손승연이 양 팀의 쇼맨으로 출연한다. ‘성대괴물’, ‘성량괴물’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뛰어난 가창력을 소유한 둘의 등장에 MC들 뿐만 아니라 방청객들의 열렬한 환호가 이어졌다.
‘괴물 보컬’라는 수식어에 대해 이해리는 “괴물 보컬 말고 감성보컬이라고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부끄러워했다. 반면, 손승연은 ‘괴물보컬’이라는 별명에 얽힌 사연을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양 팀의 프로듀서로는 김범수를 잡은 조커와 실력뿐 아니라 얼굴까지 완벽한 신지호가 등장해 더욱더 치열한 승부를 예고했다. 조커와 신지호는 무엇보다 이런 보컬과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며 어느 때보다 열심히 작업했다고 밝혀 역주행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마지막 역주행송 무대를 마친 두 쇼맨에게 MC들은 감동에 벅차 “역대급 무대 중 최고. 역주행송 중 최고”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눈과 귀를 모두 만족시킨 여성 디바 특집 ‘투유프로젝트-슈가맨’은 오는 3월 15일(화)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4 11: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