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복면가왕’ 피노키오가 애달픈 감성으로 판정단을 숨죽이게 만들었다.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봄처녀와 피노키오와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봄처녀는 결승전 무대에서 정인의 ‘장마’를, 피노키오는 들국화의 ‘사랑한 후에’를 불렀다.
피노키오는 애절한 감성을 뽐내며 판장단을 숨죽이고 바라보게 만들었다.
이어 애달픈 마음이 전해지는 가성에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선곡 제목이 부를 때부터 판정단은 어려운 대결이라며 혀를 내두르기도.
한편 MBC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로 매주 오후 4시 50분에 방송.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봄처녀와 피노키오와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봄처녀는 결승전 무대에서 정인의 ‘장마’를, 피노키오는 들국화의 ‘사랑한 후에’를 불렀다.
피노키오는 애절한 감성을 뽐내며 판장단을 숨죽이고 바라보게 만들었다.
이어 애달픈 마음이 전해지는 가성에 판정단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선곡 제목이 부를 때부터 판정단은 어려운 대결이라며 혀를 내두르기도.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3 17: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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