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미래 기자) ‘복면가왕’ 피노키오가 결승전에 오른 소감을 전했다.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봄처녀와 피노키오와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피노키오는 결승전에 오른 소감으로 “제 목표는 1라운드였다. 미련없지만 최선을 다 할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의외로 탭댄스를 건져가서 만족스럽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복면가왕’은 나이, 신분, 직종을 숨긴 스타들이 목소리만으로 실력을 뽐내는 음악 버라이어티 프로그램로 매주 오후 4시 50분에 방송.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 봄처녀와 피노키오와의 결승전이 펼쳐졌다.
이날 피노키오는 결승전에 오른 소감으로 “제 목표는 1라운드였다. 미련없지만 최선을 다 할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의외로 탭댄스를 건져가서 만족스럽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3 17: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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