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미카엘-갓세븐(GOT7) 뱀뱀, ‘찰떡 케미’ 선보이며 태국 적응 완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미카엘이 뱀뱀과 환상의 궁합을 선보이며 여행 2일 만에 태국에 완벽 적응했다.
 
13일(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에서는 태국 여행 둘째날 고산족 마을을 방문한 친구들의 모습이 공개된다. 태국 소수민족 아카(Akha)족 마을을 찾은 갓세븐 뱀뱀, 잭슨, 그리고 알베르토, 미카엘, 안드레아스는 각각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마을 탐방에 나섰다. 그 중 뱀뱀과 미카엘은 마을 시장에서 장을 본 뒤 친구들을 환대해준 마을 주민들을 대접할 식사 준비에 나섰다.
 
평소 마을 남자들은 잘 들어오지 않는 주방에 외국인 남성이 들어와 요리를 준비하는 생소한 광경에 마을 여인들은 눈을 떼지 못했다. 미카엘은 난생 처음 보는 생소한 음식재료와 주방, 언어의 장벽까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고구미카폴라마이’라고 이름 붙인 샐러드를 선보이며 마을 여인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또한 소금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최현석 셰프의 소금 뿌리는 동작을 흉내 내는 등 보디랭귀지와 표정만으로 원하는 음식재료를 구하는 탁월한 적응력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미카엘-갓세븐(GOT7) 뱀뱀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미카엘-갓세븐(GOT7) 뱀뱀 /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태국에서의 이틀 밤 동안 함께 숙소를 사용한 태국 ‘현지인’ 뱀뱀은 현지에 완벽 적응한 미카엘을 보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15살 나이 차가 무색한 우정을 선보였다. 두 사람은 TV를 보면서 같이 태국 트로트를 따라 하기도 하고, 룸서비스를 시켜 침대에서 함께 음식을 먹는 등 진짜 친구들과 함께 온 여행 같은 모습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미카엘의 신통방통한 태국 적응력과 뱀뱀과의 ‘특급 케미’를 볼 수 있는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태국 편, 그 두 번째 이야기는 13일(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