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혜미 기자) 영화 ‘매트릭스’로 유명한 앤디 워쇼스키 감독이 성전환 수술을 받아 화제다.
앤디 워쇼스키는 여성으로 성 전환 수술을 하고 이름도 ‘릴리 워쇼스키’로 바꾼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앤디 워쇼스키 감독이 성전환 수술로 여성이 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8년에는 앤디 워쇼스키의 형이었던 래리 워쇼스키가 성전환 수술을 받았고 이후 워쇼스키 형제는 남매로 불렸다.
하지만 래리 워쇼스키의 동생인 앤디 워쇼스키 또한 성전환 수술을 받으면서 이들은 이제 ‘워쇼스키 자매’로 불리게 됐다.
한편, 워쇼스키 자매는 영화 ‘매트릭스’, ‘클라우드 아틀라스’, ‘주피터 어센딩’ 등을 연출한 유명 영화감독이다.
앤디 워쇼스키는 여성으로 성 전환 수술을 하고 이름도 ‘릴리 워쇼스키’로 바꾼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버라이어티는 “앤디 워쇼스키 감독이 성전환 수술로 여성이 됐다”고 보도했다.
지난 2008년에는 앤디 워쇼스키의 형이었던 래리 워쇼스키가 성전환 수술을 받았고 이후 워쇼스키 형제는 남매로 불렸다.
하지만 래리 워쇼스키의 동생인 앤디 워쇼스키 또한 성전환 수술을 받으면서 이들은 이제 ‘워쇼스키 자매’로 불리게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6/03/11 1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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