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재연 기자) 배우 주다영(Joo Da Young)이 KBS 수목 드라마 ‘감격시대’에 캐스팅됐다.
주다영(Joo Da Young)은 임수향의 아역시절 ‘데구치 가야’역을 그릴 예정이다.
‘데구치 가야’는 미모와 치명적인 매력을 겸비한 미적 카리스마로 많은 남자들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거부할 수 없는 아름다운 미모의 여인이다.
주다영(Joo Da Young)이 출연할 이번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는 ‘비밀’ 후속으로 방송되며 9월부터 한국과 중국을 배경으로 대규모 촬영에 들어가며 올해 11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감격시대’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애국에 대한 이야기로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촬영이 이뤄질 큰 스케일의 드라마다.
한편 주다영(Joo Da Young)은 가족 뮤지컬 ‘게스 하우 머치 아이 러브 유’ 공연 중이며, 2014년도 대학 입시를 위해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입시에 집중하고 있으며, 또한 드라마 와 뮤지컬에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주다영(Joo Da Young)은 임수향의 아역시절 ‘데구치 가야’역을 그릴 예정이다.
▲ 주다영(Joo Da Young) / 태풍엔터테인먼트
‘데구치 가야’는 미모와 치명적인 매력을 겸비한 미적 카리스마로 많은 남자들이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거부할 수 없는 아름다운 미모의 여인이다.
주다영(Joo Da Young)이 출연할 이번 kbs 수목드라마 ‘감격시대’는 ‘비밀’ 후속으로 방송되며 9월부터 한국과 중국을 배경으로 대규모 촬영에 들어가며 올해 11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 주다영(Joo Da Young) / 태풍엔터테인먼트
‘감격시대’는 1930년대 중국 상하이를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사랑과 우정 그리고 애국에 대한 이야기로 한국과 중국을 넘나들며 촬영이 이뤄질 큰 스케일의 드라마다.
한편 주다영(Joo Da Young)은 가족 뮤지컬 ‘게스 하우 머치 아이 러브 유’ 공연 중이며, 2014년도 대학 입시를 위해 밤, 낮을 가리지 않고 입시에 집중하고 있으며, 또한 드라마 와 뮤지컬에도 피해가 가지 않도록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3/08/13 09:59 송고  |  JY.Jang@topstar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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