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AI시대, 인공지능 로봇과 금방 친해질 것 같은 ★' 1위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배우 유아인이 'AI시대, 인공지능 로봇과 금방 친해질 것 같은 스타' 1위에 올랐다. 

최근 디시 익사이팅에서는 지난달 25일부터 1일까지 'AI시대, 인공지능 로봇과 금방 친해질 것 같은 스타는?’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이에 유아인은 총 38%의 투표율을 획득해 1위에 올랐다. 이어 민경훈, 블랙핑크 로제, 티파니 영, 샤이니 민호 등이 순위권에 올랐다. 
  유아인의 매력순위로는 '똘똘하다', '멋있다', '현명', '똘망똘망하다', '관능적', '4차원의'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아인은 2003년 농심 '쫄쫄면' 광고로 처음 데뷔했다. 이후 '성균관 스캔들', '패션왕', '장옥정, 사랑에 살다', '밀회', '육룡이 나르샤', '시카고 타자기', '버닝', '국가부도의 날', '#살아있다', '소리도 없이'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또한 지난달 이병헌과 함께 출연하는 영화 '승부' 크랭크업 소식이 알려지며 기대감이 모아졌다. 

뿐만 아니라 유아인은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지옥'에 출연한다. 

김현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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